"은행원 1만명 빠져도 지장없네"…인력 거품만 드러난 금융파업 1만명 거리로 나갔지만 지점 업무 대부분 `원활` 인력구조 거품 드러낸 셈 digital.mk.co.kr 파업에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이유는 5대 은행(KB국민·신한· 하나·우리·NH농협) 참가율이 1%를 밑돈 데다 인터넷뱅킹 확산 등으로 창구 방문 고객 자체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 총파업에도 은행 이용에 불편이 없다는 게 증명되면서 오히려 '직원을 줄여도 된다'는 논리에 힘을 실어준 셈이 됐다. 매일경제 신찬옥 기자 "은행파업 때문에 회사 지각했다"…애꿎은 시민 잡은 금융노조 금융노조 `그들만의 파업` 국책은행 노조만 참여율 높아 부산이전 갈등 거센 산업銀 노조원 76% 대거 거리로 기업銀도 5000여명 동참 광화문·용산 교통체증 극심 "평소보다 일찍 나왔는데 지각" 바쁜 시간 발묶인 시민 분통 digital.mk.co.kr 이날 파업은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노조 등이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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