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확인하니 제 블로그에 올려진 매경e신문 링크가 전부 엉망으로 나오고 있더라고요. 기사도 같이 보려고 링크 걸어 놓은건데... 너무 황당하고, 몇달이나 쓴걸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ㅠ 이젠 매일경제를 네이버에서 가져와야 되겠네요. 어제부터 매일 기록하던 저의 '신문읽기'가 멘붕에 빠졌습니다...~ 만 다시 정신을 차리고 기록해봅니다. ㅎ "주52시간 족쇄, 공사 할수록 손해" 尹에 진정서 낸 신고리 원전 건설 협력사들 "수입 줄며 숙련공 이탈, 공사 길어져 인건비 517억 더 들어" 도입 4년 52시간제 곳곳 부작용 … 개편 논의 정쟁에 막혀 주 52시간 제도에 대한 보완 입법이 지연되면 naver.me 근로자 "수당없이 일만 늘어" 기업 "인건비 폭증" 모두 불만 尹정부 주52시간제 등 노동개혁 지지부진에 현장 혼란 추가수당 못받는 탄력근로 허점 ·임금 줄어든 조선업 근로자 투잡 중동 진출 건설사도 초비상 ·"경직된 제도 탓에 비용 부담만" 연장근로 4주 48시간 논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