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급식 한끼 3만7천원` 초래한 교육교부금 2022년 08월 10일 A1면 https://digital.mk.co.kr/news_link.php?year=2022&no=702383 급식 한끼 3만7천원 쓰는 초등학교…교부금 펑펑, 교육현장 방만운영 교부금 펑펑, 교육현장 방만운영 부른다 학생 14명 `미니 초교`에 年 6억 배정·교직원도 22명 달해 재정낭비 지적에 정부, 교부금 활용 초등 전일돌봄 도입 digital.mk.co.kr 경상남도 합천군의 A초등학교는 전교생이 14명인데 교원과 교직원은 총 22명이다. 올해 신입생이 없어 2~6학년 재학생 11명과 병설 유치원생 3명이 학생의 전부지만 교사는 교장과 원어민 영어 교사를 포함해 10명, 교육행정직 2명, 운전·조리직 2명이 있고 회계 담당은 8명이나 된다. 매일경제 이종혁·전형민 기자 이건 또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인지...아까운 세금... 그동안 펑펑 쓰고 혜택 누리고 살았던 학교들도 깊이 반성을 해야될듯~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