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한 韓기업들, 유럽판 인플레법 추진에 "우려" 원자재 공급망강화 입법 나서자 산업부·무협, EU에 의견서 제출 digital.mk.co.kr 핵심원자재법(가칭 유럽 CRMA)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주요 원자재의 역내 공급을 강화하고 이들 자재를 사용한 제품에만 혜택을 줄 가능성이 높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유사한 유럽연합(EU)이 입법 추진중인 법안. 현재 핵심 원자재는 2020년 재지정된 30개 물질인데 이들 중 마그네슘과 희토류를 포함한 19개 물질 주요 수입국이 바로 중국이다. 매일경제 EU의 CRMA 법안이 통과되면 리튬이나 흑연등 중국산 물질이 사용되는 배터리로 만든 현대차와 기아차는 또한번 큰 타격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ㅠ IRA처럼 미리 알았으면서도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아야 할텐데요... 정부가 나서서 국내 기업들만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잘 해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Please~ 툭하면 파업하는 노조 … 한국 근로손실일수 일본의